사람이 가장 쾌적함을 느끼는 해발 765m,
하늘과 산으로 둘러싸인 자연 그대로의 골프장에서 청정 라운드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.
골프의 거장 잭 니클라우스가 설계한 코스에서는 그림 같은 플레이가 현실이 됩니다.
클럽하우스는 산 속 전경과 가장 닮은 모습으로 지어졌습니다. 순수한 자연과 어우러져 살던 옛 그리스 산악지방 사람들을 일컫는 아카디안(Acadian)에서 모티브를 가져온 클럽하우스는 그들의 조화로움을 전합니다. 캐나다산 원목과 제부도에서 직접 공수한 돌 등 건축자재를 최대한 가공하지 않은 상태로 사용해 건물 내부와 외관에서 자연스러움과 포근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