산양을 방목하던 곳을 코스로 조성해 전체적으로 편안하게 플레이 할 수 있도록 조성된 코스입니다.
풍광이 아름다워 마치 한폭의 그림 속에서 라운드 하는 느낌을 받습니다.
- PAR 4
- HDCP 4
- 388m
우측 바위 끝을 200m로 놓고 공략하세요.
드라이버 거리를 충분히 낸 후 숏 아이언 활용이 중요합니다.

- PAR 5
- HDCP 1
- 517m
230m 해저드를 기준으로 거리를 가늠하세요.
뒷쪽 경사면과 페어웨이보다 높은 그린을 고려해 한 클럽 길게 공략해야 합니다.

- PAR 4
- HDCP 3
- 424m
드라이버 200m 이상 거리가 나와야 폰드를 넘어 안착됩니다.
거리가 부담스러운 경우 페어웨이 우측을 겨냥하세요.

- PAR 3
- HDCP 9
- 163m
그린 경사면을 최대한 활용한 티샷에 도전해보세요.
그린 전체가 우측 경사이므로 좌측 공략이 유리합니다.

- PAR 5
- HDCP 2
- 550m
195m 좌측 벙커를 염두에 두고 벙커 중앙을 겨냥해 보세요.
계류를 경계점으로 세컨샷을 운영하는 것이 좋습니다.

- PAR 4
- HDCP 6
- 322m
우측 벙커를 200m로 계산하고 페어웨이 중앙을 겨냥하세요.
그린 우측을 활용할 수 있는 어프로치샷이 유리합니다.

- PAR 4
- HDCP 5
- 401m
260m 해저드를 고려해 페어웨이 좌측을 공략하세요.
한 두 클럽 길게 그린 좌측을 활용한 어프로치샷이 필요합니다.

- PAR 3
- HDCP 8
- 181m
한 클럽 더 길게 운영하는 것이 유리합니다.
그린 좌측 가파른 경사를 피해 우측을 활용해 보십시오.

- PAR 4
- HDCP 7
- 386m
능선을 195m로 가늠한 후 페어웨이 정중앙을 겨냥해 보세요.
두 클럽 짧은 아이언으로 좌측 그린을 공략하면 가파른 경사를 커버할 수 있습니다.
